▲ 뮤 모나크, 천공의 시련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MU MONARCH)’에서 신규 콘텐츠인 '천공의 시련'을 업데이트한다.
서버 오픈 7일 이상 이용자에게 신규 이벤트 던전 '천공의 시련'이 열린다. 하루에 주중 1회, 주말에는 2회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 아이템을 사용해 일일 5회 추가로 진입할 수 있다.
천공의 시련은 '화염의 땅', '황폐한 늪', '얼어붙은 고원' 총 3종의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던전은 레벨 구간별로 다른 층으로 입장한다. 각 던전 내 보스 몬스터를 찾아 처치하면 각 층마다 서로 다른 ‘강화의 돌’, ‘부서진 깃털’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뮤 모나크는 이번 업데이트부터 '월드 레벨 부스터'도 적용한다. 서버 기준 월드 레벨 상위 5개 캐릭터의 평균 레벨보다 낮은 이용자들에게 격차가 클수록 더 높은 경험치 버프를 제공한다. 서버 오픈 30일 이상 캐릭터부터 모두 적용되며, 버프 수치는 100레벨 단위로 차등 적용된다.
이외에도 게임 내 경험치 아이템 및 재화 드롭률 상승, 전용 영지 이용, 생명력 및 공격력 상승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휘장 중, 기존 '챔피언' 휘장에서 상위 등급인 ‘에메랄드’, ‘디바인’, ‘오닉스’, ‘엘리트’ 휘장을 추가한다.
뮤 모나크의 천공의 시련 업데이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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