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 휴먼: 레이드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이즈게임즈)
인기 멀티플랫폼 게임 원스 휴먼의 PvP 중심 스핀오프 타이틀이 출시됐다.
넷이즈게임즈는 4일, 원스 휴먼: 레이드존(Once Human: RaidZ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작은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원스 휴먼의 PvP 특화 스핀오프 신작이다. 전투에 중점을 둔 무료 오픈월드 서바이벌 레이드 장르를 채택했으며, PC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원스 휴먼: 레이드존은 테스트 당시 받은 피드백을 수렴해 무기 액세서리, 전투 밸런스, 영토 등 게임 플레이 관련 모든 요소의 최적화를 진행했다. 더불어, 공정한 경쟁 및 플레이어 경험 향상을 위해 서버 갱신 주기와 다양한 난이도별 서버 생성 등을 테스트했다. PvP라는 메인 콘텐츠에 맞추어 전투 메커니즘, 자원 배치 시스템, 자산 획득 방식 등이 원작과 다르게 설계됐다.
▲ 원스 휴먼: 레이드존 스크린샷 (사진제공: 넷이즈게임즈)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무기, 자원, 영토 등 모든 자산을 다른 플레이어에게서 빼앗아야 한다. 모든 플레이어가 동등한 조건에서 플레이를 시작하며, 외부 장비를 스테이지에서 가져올 수 없다. 모든 무기, 방어구, 디비에이션, 보급품은 시나리오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전투에는 활, 도끼, 근접 산탄총, 장거리 저격총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 액세서리로 무기 및 방어구를 커스터마이징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장비 조합 전술을 시도할 수 있다.
더불어 맵 모든 곳에 기지를 건설해 방어에 활용하고 적을 제거하기 위한 함정을 설치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이 요새를 안식처이자 기지로 삼아 살아가야 한다. 생존을 위한 다양한 디비에이션도 등장하며, 이를 활용해 희귀한 자원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적 추적, 맵 스캔, 파괴적인 공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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