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검BR이 선행 플레이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CTW)
CTW가 신작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이하 전생검BR)’의 선행 플레이 계획을 발표했다.
CTW는 12월 1일까지 전생검BR 사전 등록을 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0명을 대상으로 출시 전 사전 플레이를 제공한다. 게임은 동물 귀 소녀 ‘프란’과 지성을 가진 마검 '스승'이 함께 싸우는 로그라이크 RPG다. 스킬 조합과 장비 강화로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며 적을 물리치고 던전을 방식이며, SD 캐릭터로 그려진 프란과 함께 간단한 조작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는 이세계에 검으로 환생한 남자와 자유를 찾는 수인 소녀 프란이 만들어내는 모험을 다뤘다. 게임 내에서는 프란의 의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여러 스킨이 추가되며 원작을 포함해 게임만의 오리지널 디자인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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