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대진표 (사진제공: 컴투스)
주말간 열린 예선을 통해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컴투스는 9일,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 출전할 양국 대표 선수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본선에 진출할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예선전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한국과 일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각국 12명의 선수들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했다. 이번 예선 명단에는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기존 강자들과 새로운 전력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본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베테랑과 신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인 BEATD와 신인 ECK가 승자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가장 먼저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 패자조 경기에서는 KUROMI!가 ROOG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최종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에서 활약했던 IROHA를 극적으로 꺾고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일본 대표팀 승자조에서는 매년 팀 재팬으로 참가해 온 베테랑 MATSU와 신인급 BEAT.P가 차례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패자조 경기에서는 'SWC 월드 파이널' 출전 경력이 있는 OSSERU가 저력을 과시하며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으며, 마지막으로 2024년 팀 재팬 MVP 출신 KAMECHAN이 OSADASAN을 누르고 일본 대표팀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SWC 어드밴티지'로 일찌감치 본선에 진출한 한국의 SCHOLES와 일본의 TAKUZO10과 함께 각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인 본선에서 승리하는 팀과 각 팀의 MVP에게는 총상금 1만 2,000달러(한화 약 1,760만 원)가 수여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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