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3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한일 라이벌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된 ‘한일 슈퍼매치’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이뤄 대결하는 ‘서머너즈 워’의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본선은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서 펼쳐지며,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되고, 1부 ‘팀 매치’는 20성 대전, 2대 2 대전, SWC모드로 구성된다. 이어서 2부 ‘승자 연승전’은 한쪽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 1 대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부까지 양 팀의 승점이 동률을 기록할 경우, 3부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최종 우승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 1만 2,000달러(한화 약 1,76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출전 선수 (사진제공: 컴투스)
일본 원정에 나서는 팀 코리아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18’ 우승자인 BEATD 선수를 주축으로, 2023년 대회 MVP인 SCHOLES 선수, SWC에서 풍부한 글로벌 경험을 쌓은 KUROMI! 선수, 그리고 신예 JHZZING 선수와 ECK 선수가 팀을 이룬다. 이들은 신구 조화를 통해 최정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은 홈 어드밴티지를 살려 우승컵 탈환을 목표로 한다. 주장 MATSU 선수를 필두로, SWC 월드 파이널에 2회 출전한 TAKUZO10 선수, 2023년 대회 MVP인 KAMECHAN 선수, SWC 월드 파이널 진출 경력의 베테랑 OSSERU 선수, 그리고 신예 BEAT.P 선수가 합류하여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 팀 코리아 어셈블 트레일러 (영상출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
컴투스는 국내 팬들이 일본 현지의 본선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오프라인 뷰잉 파티를 진행한다. 지난 2월 공식 카페를 통해 추첨으로 선정된 총 130명의 소환사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고 현장 이벤트를 즐기며 팀 코리아를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본선 개막에 앞서 한국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팀 선수단의 주요 이력과 강점을 담은 어셈블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 영상에서는 김규환 캐스터가 출연하여 선수들을 직접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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