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에이지 워 3주년 기념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직업 등급 '전능'과 신규 익명 던전 '샤티곤의 금고'를 추가했다.
전능은 태초 다음 단계의 신규 직업 등급이다. 전능 등급 첫 번째 영웅으로 창조신의 딸 '신의 딸 다나'가 등장한다. 다나를 획득하면 전능 등급 전용 성장 시스템 '승천'을 진행할 수 있다. 승천 단계에 따라 명중, 방어 등 다양한 능력치가 강화되고 특정 구간마다 전용 능력이 추가된다.
신규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도 선보인다. 6개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며, 입장 시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이용자는 익명으로 표시된다. 던전 내부에는 기본 사냥터 외에 사냥을 통해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환희의 열쇠'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는 PvP 제한 특별 지역 '비밀의 방'이 있다. 던전 보스 '거대 병기 올다'를 처치하면 전설 등급 '에아나드 장신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도 개선한다. 먼저 신규 고서 세력 '돌부리 군대'가 추가되며, 기존 고서 시스템과 달리 고서 재수련 시스템 최대 횟수가 기존 200회에서 10만 회까지 확장된다. 신규 던전 추가에 맞춰 주요 콘텐츠 일정도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서비스 3주년 기념 이벤트도 한다. 기존 렐름과 신규 렐름 '그델론'에서 각각 다른 보상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3주년 기념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기존 렐름에서는 아스티의 유물 장신구 복구권을 포함한 복구권 3종 등을 제공하고, 신규 렐름 '그델론'에서는 직업 전설 정원의 은혜·전설 그로아·탈것 소환권 등을 선물한다.
다나의 특별 선물 이벤트에서는 계정 내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지급된 포인트를 유물 장신구, 인장, 성물을 제외한 총 13개 부위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아스티 특별 복구권'과 '재합성 시도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3주년 주화를 획득하라' 이벤트를 통해 사냥으로 획득한 3주년 주화(이벤트)를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3주년 주화(이벤트)를 획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아키에이지 워 상품을 증정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등급과 익명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아키에이지 워만의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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