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 공각기동대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사진제공: 뉴버스)
바이트댄스(ByteDance) 산하 게임사 뉴버스(Nuverse)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액션 RPG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이 TV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STAND ALONE COMPLEX)'와 컬래버레이션을 2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각기동대'는 1989년 시로 마사무네의 만화 '공각기동대 더 고스트 인 더 셸(THE GHOST IN THE SHELL)'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대상인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는 2002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으로, 정보 네트워크와 의체 기술이 발달한 2030년을 배경으로 공안 9과의 활약을 그렸다.
컬래버 스토리는 공안 9과가 아틀란에서 미확인 이상 신호를 포착하며 시작된다. 신호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공안 9과의 전술 스타일을 반영한 특수 전역이 등장하며, 고도로 발달한 전자 네트워크와 의체 기술의 세계가 아틀란과 교차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러한 세계관은 컬래버레이션 던전 '모의 전투 영역'에도 반영됐다. 해당 던전은 4명의 이용자가 각각 '타치코마'를 조종해 참여하는 미니게임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다른 이용자 또는 몬스터를 사격해 '궁극 톱니바퀴'를 모아 타치코마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에게 패배하면 보유한 '궁극 톱니바퀴' 일부를 떨어뜨리며, 최종 순위에 따라 '특급 의체', '신경 칩' 등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이와 함께 정보 단서를 해제하는 이벤트 '추억의 심연'과 '신경 칩'을 사용해 레벨을 높이고 보상을 받는 '전술 협의' 콘텐츠도 진행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한정 펫과 탈것이 등장한다. '공각기동대 SAC'의 등장인물인 '모토코 쿠사나기'가 펫 형태로 추가되며, 다각전차 '타치코마'는 탈것으로 등장한다. 타치코마 탈것에는 총 5종의 페인팅이 제공돼 이용자들은 외형을 변경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이용자들은 '여정의 회상' 퍼즐과 보스 '펌킨 대마왕' 도전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숨겨진 펌킨을 찾아 히든 업적을 해제하거나 '미드나잇 사탕'을 모아 보상으로 교환한다. '어메이징 랜드'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이벤트 임무가 순차적으로 해제되며, 임무 완료 시 기간 한정 머리 장식 '펌킨 헤드'를 획득할 수 있다.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아틀란을 배경으로 한 아케인펑크 액션 RPG로, 가시나무새 모험가 협회의 일원이 되어 아틀란을 탐험하고 다양한 전투 및 성장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과 함께 캐릭터 최고 레벨을 80으로 확장하고, 신규 모험 챕터 '구원의 성가', 신규 맵 '얼음 협곡 성당', 새로운 장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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