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더 포스트걸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르테)
웁시 데이지스가 개발하고 아르테가 배급하는 어드벤처 게임 '톰 더 포스트걸(Tom the Postgirl)'이 29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됐다. 스팀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2주 동안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 게임은 말썽꾸러기 우편배달부 톰이 배달 업무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톰을 따라 수상한 주민들이 사는 매력적인 마을을 탐험하며, 창문이나 문틈을 통해 그들의 은밀한 비밀을 엿본다. 자아도취적인 시장, 개 사육장처럼 보이는 고아원, 전기톱을 든 히피 부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웁시 데이지스 관계자는 "우리는 어린 시절 이야기와 약간 어색한 기억을 탐험하며 펑크 트위스트가 있는 게임을 만든다"며, "우리 스튜디오는 예상치 못한 것에 베팅하며 '웁스(oops)' 순간을 흥미로운 모험으로 바꾼다"고 말했다.
'톰 더 포스트걸'은 프레임별 애니메이션과 독특한 손으로 그린 배경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마을 주민들을 염탐하거나, 울타리를 짓밟고 꽃밭을 망가뜨리며 정원 요정을 훔치는 등 평화를 방해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약물을 거래하는 비둘기, 떠돌이 카우보이 지렁이, 심술궂은 다람쥐 등 인간 외의 다른 존재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제공된다.
▲ 톰 더 포스트걸의 게임 플레이와 특징을 담은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아르테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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