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브하운즈 스크린샷 (사진제공: 옥토퍼스패닉)
독립 개발사 겸 퍼블리셔 옥토퍼스패닉(Octopus Panic)은 3일, 협동 액션 건설 게임 '그레이브하운즈(GRAVHOUNDS)'를 스팀 앞서 해보기와 Xbox 게임 프리뷰로 출시했다.
그레이브하운즈는 1인부터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다. 생체 공학으로 설계된 개 대원들이 적대적인 외계 행성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방어 시설을 건설하고 위험한 적의 공격에서 생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플레이어들은 중력을 조작하는 도구와 물리 기반의 건설 및 파괴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앞서 해보기 버전은 5종의 플레이 가능한 그레이브하운즈, 7개 태양계와 25개 행성, 21가지 방어 시스템, 60가지 잠금 해제 가능한 모드 등으로 구성된다. 옥토퍼스패닉의 공동 창립자 조쉬 홈즈(Josh Holmes)는 "앞서 해보기 단계에 도달한 것은 우리 팀에게 큰 이정표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다음 장의 시작으로 본다"며 "게임을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공유하며 그레이브하운즈에 대한 소식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선보이고 그들의 의견을 들으며 함께 게임을 더욱 개선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레이어는 5가지 플레이 가능한 그레이브하운즈 중 하나를 선택하고, 특수 능력을 조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저(Dozer)'는 폭발성 뼈 폭탄을, '자인(Zane)'은 물리 기반의 충격파 짖기를 사용한다. 플레이어는 강력한 '그랩 빔'을 사용하여 전장을 가로질러 물체를 던지거나 적을 날려버리는 등 환경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총 21가지의 포탑과 방어 시스템을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하여 기지 방어를 강화할 수 있다. MLRS 및 일렉트로코일과 같은 무기 플랫폼부터 크라이오 로켓, 탄도 방어막과 같은 전술 도구까지 다양하다. 또한, 60가지 모드를 잠금 해제하여 '모드 덱'을 사용자 지정하고, 향후 탐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결정할 수 있다.
▲ 그레이브하운즈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옥토퍼스 패닉 유튜브 채널)
▲ 그레이브하운즈 스크린샷 (사진제공: 옥토퍼스패닉)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