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2월 4주 차 2026.02.23 ~ 2026.03.01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금주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서는 설 연휴로 급증했던 게임 사용량이 연휴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하며 평년 수준으로 돌아왔다.
리니지 클래식은 전주에 이어 꾸준한 사용량을 기록하며 주간 종합 게임 순위 2위를 유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출시 이후 최고 점유율인 11.45%를 달성했으며, 같은 날 기준 RPG 장르 내 사용시간 점유율 40%를 돌파하는 성과를 보였다. 정식 오픈 이후 PC방에서 참여할 수 있는 PC방 데일리 출석 체크 이벤트와 PC방 누적 접속 이벤트가 진행되며, PC방 이용자 지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신규 지역 추가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신규 몬스터 및 던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현재는 업데이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야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발로란트는 신규 모드 난투를 출시하며 2대2 전용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모드는 2대2 팀전을 기반으로, 요원의 스킬을 배제하고 순수한 조준 실력과 사격 능력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경쟁전보다 부담이 적고, 사격 본연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빠른 템포와 비교적 짧은 경기 구조로 구성돼 가볍게 한 판씩 즐기기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모드를 상시 콘텐츠로 유지하거나, 별도의 랭크 모드로 확장해 달라는 의견을 내놓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아울러 지난 27일부터 국제 대회인 VCT Masters Santiago 2026이 개막하면서, 승부 예측 이벤트 등 e스포츠 연계 콘텐츠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대회와 연동된 게임 내 콘텐츠가 추가되며 이용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신규 직업 악마술사 업데이트 이후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악마술사 업데이트와 함께 공포의 영역 등 고난이도 엔드게임 존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은 보다 높은 보상과 도전 요소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랜 기간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전리품 필터 기능과 탭 기반 보관함 확장 등 편의성 기능이 대폭 개선되며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 더불어 악마술사 전용 아이템 계열과 신규 룬워드가 대거 추가되면서 콘텐츠의 깊이가 강화됐고, 파밍의 재미가 확장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