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개척 스토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마이 닌텐도 스토어 홈페이지)
짬이 날 때 소소하게 하기 좋은 경영게임 대표 개발사로 잘 알려진 카이로소프트의 신작이 스팀에 출시됐다. 행성 탐사와 우주 도시 건설을 주제로 삼았고, 전반적인 구성은 기존작과 비슷하다.
카이로소프트는 지난 7일, 스팀에 '스텔라 개척 스토리(Final Frontier Story)'를 출시했다. 스텔라 개척 스토리는 행성을 탐사하며 우주 도시를 건설하는 시뮬레이션게임이다. 미개척지를 경작해 기지와 상업 지구를 조성하고, 거주민의 쾌적한 이동을 보장하는 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편의점이나 공원 같은 기초 생활시설뿐만 아니라 타코야키 가게, 영화관 등 위락 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시설 배치 조합에 따라 다양한 부가 효과가 발생하며, 이는 도시의 매력도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개척 중 외계인과의 전투가 발생하기도 한다. 전투는 탄막 슈팅 방식으로, 일반 몬스터부터 보스까지 다양한 적이 나타난다. 이에 맞서려면 훈련으로 파일럿의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획득한 아이템을 조합해 신규 미사일을 개발하는 등 전력 증강도 힘써야 한다.
교전 중에는 일정 확률로 몬스터와 유대 관계가 생긴다. 이러한 몬스터는 도시로 초대해 동료로 삼을 수 있으며, 동료가 된 몬스터는 야외 행사를 통해 우주 전역의 관광객을 모으는 데 도움을 준다.
스텔라 개척 스토리는 스팀 외에도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 스텔라 개척 스토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