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 온라인 21주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의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양 무협 세계관과 무공 액션을 기반으로 서비스 중인 장수 온라인게임이다.
엠게임은 서비스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적마 NPC에게 1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버프가 적용되는 ‘불타는 병오년 밝히기’ 이벤트가 시작됐다. 이벤트 지역인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치열한 적토마와의 전투’ 이벤트가 열린다.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와 여의무고 및 새해 주머니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엠게임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은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현경 최고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 ‘오지-유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십이천마 중 하나인 ‘귀령 천마’가 등장하며 신규 방어구가 추가되는 등 상위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 캐릭터를 대상으로 무공 구성과 전투 밸런스를 개편하며 문파 단위 협력 콘텐츠 ‘문파 토벌전’을 출시한다. 문파원들의 참여 인원과 전투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도전 단계에 따라 강해지는 적들과 전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 영웅 개발실 유기명 실장은 “서비스 21주년과 병오년을 맞아 오랜 시간 ‘영웅 온라인’을 함께해 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2026년에는 신규 사냥터, 무공 밸런스 개편, 문파 협력 콘텐츠 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수 무협 MMORPG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1주년 기념 이벤트 및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웅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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