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송자의 노래 2월 6일 출시일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라이트코어 게임즈(Lightcore Games)는 모바일 방치형 RPG ‘미송자의 노래’를 2월 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 참여자 수는 50만 명을 넘어섰다.
미송자의 노래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유행했던 고전 픽셀 RPG를 정신적 기반으로 삼았다. 과거 명작의 감성을 계승하고,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방치형 시스템을 결합해 고전적인 도트 그래픽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구현했다. 작년 일본 시장에서 '이름 없는 자의 시'라는 타이틀명으로 출시되어 앱스토어 무료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 출시일 공개 영상 (영상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출시일 발표와 함께 게임 내 캐릭터 ‘아서’를 연기한 성우 최한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한은 사쿠라바 모토이, 이와다레 노리유키 등이 참여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캐릭터 구축에 영감이 됐다고 전했다.
최한은 “음악을 들으며 아서가 무거운 전장의 분위기와 공명해야 하는 전사임을 확신했다”며 “목소리의 질감과 리듬을 조정해 세계관에 녹아들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시절 픽셀 캐릭터들은 모험의 추억을 담고 있다”며 픽셀 아트에 대한 감상을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는 최한 외에도 김영선, 여민정, 김도영, 김하루, 김아롱 등 성우진이 참여했다. 김영선은 영혼 인도자 ‘헤르모드’를, 여민정은 성기사 ‘티르’를 맡았다. 김도영은 집행관 ‘베스’, 김하루는 양치기 소녀 ‘델리아’, 김아롱은 ‘피오나’를 각각 연기했다.
▲ 미송자의 노래 성우 '최한' 인터뷰 영상 (영상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한편 한국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출시와 함께 SSR 등급 빛 속성 영웅 ‘티르’와 한국 ?鰥?의상 ‘동국검무’를 지급한다. 티르는 교회의 어두운 면을 목격한 후 성휘를 버리고 빛으로 돌아선 기사다. 전사 역할군으로,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도발’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티르의 전용 전투곡은 ‘랑그릿사’, ‘그란디아’ 등의 음악을 맡았던 이와다레 노리유키가 작곡했다. 게임 전체 음원은 출시일인 2월 6일 멜론(Melon), 바이브(VIBE), 플로(FLO), 지니(Genie), 벅스(Bugs)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 미송자의 노래, 티르 전용 삽입곡 (영상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미송자의 노래에 등장할 SSR 영웅 '피오나', '티르', 헤이드룬', '호드르'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