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종말 위기를 맞이한 세계를 그린 중세 아포칼립스 배경의 턴제 RPG 신작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의 이름이 새롭게 변경된다.
웹젠은 3일, 출시 예정작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의 게임명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메모리스는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으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스 개발사 블랙앵커는 지난 2년간 앞서 해보기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개선해왔다.
새 게임명 '메모리스'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한 게임의 방향성이 담겼다. 세계관 내 핵심 요소인 메모리스는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존재로, 플레이어들은 이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대를 조직해 탐험에 나선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캐릭터, 130종의 메모리스 파편, 기술, 무기를 조합해 자신만의 원정대를 만들 수 있다. 3인으로 구성된 원정대로는 80여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한편, 신규 게임명은 유통 플랫폼별 규정에 따라 앞서 해보기 페이지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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