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캡콤은 4일, 바이오하자드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의 전 세계 판매량이 5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27일 출시돼 출시 6일차를 맞이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강렬한 공포와 짜릿한 액션의 상호작용을 높여 서바이벌 호러의 본질을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 캡콤의 자체 게임 엔진인 RE 엔진(RE ENGINE)으로 개발돼 캐릭터의 피부, 눈물 맺힌 눈, 흐르는 머리카락, 빛의 투과성까지 실사에 가까운 정교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한 초보자부터 숙련된 이용자까지 모두를 수용하는 다양한 난이도 설정과 이용자별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실시간으로 1인칭 및 3인칭 시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폭넓은 팬층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전 세계 팬들로부터 상당한 찬사를 받았다. 유럽 최대 게임 무역 박람회인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서는 지난해 8월 가장 숨 막히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에 주어지는 ‘모스트 에픽(Most Epic)’ 상을 포함하여 4개의 상을 수상했다.
한편, 1996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래 바이오하자드 프랜차이즈의 누적 판매량은 1억 8,300만 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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