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사막 조작 관련 피드백 공지사항 (자료출처: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펄어비스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 개발팀이 지적받은 조작 관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지했다.
펄어비스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는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발팀은 "출시한 지 약 36시간이 지난 지금, 붉은사막을 플레이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출시 이후 저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주의 깊게 들으며, 게임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피드백이 많았던 조작 관련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개발팀은 "조작과 관련해 느끼셨을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 중이다"라며, "아울러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피드백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플레이 경험을 가능한 한 빠르게 개선해 나가겠으며, 플레이 중 문제가 발생했다면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출시된 펄어비스의 2026년 국산 기대작이다.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회색갈기 용병단장 클리프의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은 광활한 오픈월드와 수많은 콘텐츠에 대해서는 호평받았으나, 조작감과 편의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붉은사막 개발팀은 "오류 제보,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커뮤니티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여러분의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라며,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파이웰에서의 모험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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