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MMORPG R2 오리진에 신규 대규모 경쟁 콘텐츠 '스팟 쟁탈전'을 16일 업데이트했다. 스팟 쟁탈전은 원작 R2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한 길드 단위 PvP 콘텐츠다.
스팟 쟁탈전은 게임 배경인 콜포트 섬에 구현된 다수의 쟁탈 지역에서 진행되며, 여러 길드가 중요한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이 콘텐츠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열리며, 일정 레벨 이상의 길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쟁탈 지역인 스팟에 수호석이 생성되며, 점령을 시도하는 길드는 상대 길드의 수호석을 파괴해야 한다. 수호석이 파괴된 후에는 수호석의 코어가 생성되며, 이를 파괴한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각인을 진행할 수 있다. 각인을 완료한 후 15분 동안 스팟 방어에 성공하면 해당 스팟 점령이 최종 확정된다.
스팟을 점령한 길드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지역 점령 버프 효과를 얻게 된다. 특히 매주 연속해서 스팟 점령에 성공할 경우, 점령 주차에 따라 버프 능력치 효과가 강화되어 필드 사냥과 PvP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주요 PvP 콘텐츠인 스팟 쟁탈전의 전투 시스템을 먼저 선보인 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규모 PvP 콘텐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2 오리진 스팟 쟁탈전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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