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덩크 시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이즈)
넷이즈게임즈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농구 모바일게임 'NBA 덩크 시티(NBA Dunk City)’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 게임은 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를 농구 게임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 시장 공식 출시를 위해 사용자 테스트와 사전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NBA 덩크 시티는 2023년 중국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2025년 5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 무료 모바일게임으로 선행 출시됐다. 출시 이후 다수의 지역에서 모바일 차트 다운로드 및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글 플레이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700만 원) 상금 규모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누적 노출 1억 회를 넘어섰다.
농구 장르 전문 개발진이 제작한 NBA 덩크 시티는 NBA와의 제휴를 통해 총 30개 팀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게임에는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들이 실제 등장하며, 사용자는 이들을 직접 육성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AOS(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와 선수 육성 시스템을 농구 게임에 최초로 적용하여, 선수 육성 결과와 스타 선수별 전용 기술 활용이 승패를 좌우하는 전술 게임의 재미를 제공한다.
NBA 덩크 시티는 경쟁 플레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11점제 모드'는 빠른 경쟁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랭크전 또한 신속하고 공정한 매칭 시스템을 갖췄다. 3 대 3 경기 외에도 팀 전체를 지휘하는 '다이너스티 모드'와 '5 대 5 풀코트 모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친구 사귀기를 돕는 '아레나 리그'와 1 대 1, 3 대 3 '커스텀 모드' 기능을 지원한다. 스트리트 농구의 감성을 살린 다양한 의상과 운동화 제작 시스템은 스타일링 및 꾸미기 요소를 더한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