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 오전 10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딥 락 갤럭틱 스핀오프 신작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이하 로그 코어)’가 21일 새벽 앞서 해보기 출시와 함께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2위에 올랐다. 다만 유저 평가는 ‘복합적’에 그쳤다.
로그 코어는 원작 개발사 고스트 쉽 게임즈에서 만든 협동 슈팅게임으로, 알 수 없는 혼란으로 인해 진행 중이던 채굴 작업이 전면 중단된 행성 ‘혹시스’를 무대로 한다. 여기에 ‘그레이아웃’ 사태로 인해 모든 채굴 현장과의 연락도 두절되자, 딥 락 갤럭틱 채굴업체가 시설을 되찾기 위해 정예 보안 요원 ‘리클레이머’를 투입한다는 것이 주요 설정이다.
플레이어는 리클레이머가 되어, 적을 처치하며 행성을 개척하고 숨겨진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최대 4명의 유저가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지만, 기존과 달리 가디언, 스포터, 팔코너, 슬라이서, 레트콘 등 새로운 클래스 5종이 등장한다. 여기에 쇼크 스트라이커, 해머 캐스터 등 신규 무기도 더해졌다.
가장 큰 특징은 로그라이트 요소가 가미된 성장 시스템이다. 매 임무를 시작할 때마다 기본 장비로 시작해, 진행 과정에서 레벨업을 통해 장비,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며 강력한 빌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임무가 끝나면 기지로 복귀한 뒤 영구적으로 능력치를 강화할 수도 있다.
▲ 로그 코어 트레일러 (영상출처: 고스트 쉽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로그 코어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다만 21일 오전 10시 기준 스팀 유저 평가는 ‘복합적(2,425명 참여, 65% 긍정적)’에 그쳤다. 새로운 총기와 적, 로그라이크 요소 등 원작에 없던 요소가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지만, 부족한 방어도와 탄약, 제한된 시간 등 불합리한 난이도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다.
또한 레벨업 시 플레이어들이 같은 업그레이드 선택지를 고를 수 없다는 점도 비판 대상이다. 플레이어가 한 명씩 순서대로 선택지를 고르기 때문에, 만약 후순위를 배정받으면 원하는 업그레이드가 나와도 못 먹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협동심보다는 팀원에 대한 분노와 불쾌함만 생긴다는 평이다.
그 외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2가 역대 최고치인 70% 할인에 힘입어 7위에 자리했다. 오는 27일 출시를 앞둔 ‘007 퍼스트 라이트’는 구체적인 발매 시간을 공개하며 8위에 올랐다.
▲ 5월 20일 오전 10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한편,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대부분 순위가 유지된 가운데, ‘서브노티카 2’가 14만 1,718명으로 전일 대비 약 2만 명 감소해 10위로 내려갔다. 또한 지난 20일 신규 법보 및 봉화백련 업데이트를 진행한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가 19위에 진입하며, ‘데드락’이 순위권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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