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펙스 레전드 사이버펑크 컬래버레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사이버펑크 캐릭터로 재탄생한 레전드(영웅)들이다. 주인공 데이비드와 루시는 각각 스패로우와 액슬이 맡았으며, 램파트에게는 레베카 스킨이 추가된다. 이에 더해 지브롤터는 루이스, 애쉬는 리지 위지, 로바는 팬앰으로 꾸밀 수 있다. 그 외에도 윙맨, 차지 라이플, 마스티프, L-스타, P2020, RE-45, R-301, 크레이버 무기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 에이펙스 레전드 사이버펑크 컬래버레이션 트레일러 (영상출처: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
▲ 에이펙스 레전드 사이버펑크 컬래버레이션 스킨 이미지 (사진출처: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신규 와일드 카드 모드 ‘나이트시티 레전드’도 업데이트된다. 해당 모드에서는 빠르게 대시하며 실드를 재충전하는 ‘산데비스탄’, 넷을 활용해 순간이동하며 EMP로 적 실드를 파괴하는 ‘블랙월 브리치’ 등 두 가지 사이버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원작처럼 사이버웨어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사이버네틱 부하 미터가 차오르며, 해당 수치가 한계에 다다를 경우 스킬과 무기 없이 근접 공격만 가능한 사이버사이코로 변한다.
E-디스트릭트 맵은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나이트시티로 꾸며진다. 어두운 공간 안에 네온사인이 빛나는 나이트시티 특유의 분위기를 재현했으며, 원작 세력 중 하나인 ‘아라사카’ 건물도 확인할 수 있다.
▲ 나이트시티로 다시 태어난 E-디스트릭트 (사진출처: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오랜만에 복귀해야겠네”, “생각보다 괜찮은데?”, “나이트시티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다”, “아담 스매셔 스킨도 추가하자”, “팬앰은 그냥 원작에서 튀어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에이펙스 레전드 특유의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루시를 보며 “루시가 나이를 먹었나?”, “내가 아는 루시가 아닌데...”, “에이펙스 레전드답다” 등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 사이버펑크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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