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 스크린샷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가 새로운 MMORPG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仙境??:守?永恒的?2, Ragnarok M: Eternal Love 2)의 중국 판호를 받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자 판호를 허가받은 게임 목록에 해당 신작을 포함해 발표했다.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게임은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세미 오픈월드를 채택해 탐험의 자유도를 높였다. 또한 3인칭 시점을 적용한 실시간 전투 방식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신작은 지난 2017년 중국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끈 선경전설 RO: 수호영항적애(仙境??RO:守?永恒의?, Ragnarok M: Eternal Love)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은 현지 사전 예약에서만 600만 건을 기록했으며,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와 매출 20위에 올랐다. 첫 주 다운로드 100만 건, 첫 달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하며 흥행했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는 앞서 중국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흥행 돌풍을 일으킨 원작의 후속작이다. 아기자기한 감성, 커뮤니티 요소 등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미를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작에 이어 현지에서 다시 한번 라그나로크의 인기를 재현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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