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터플레인 신규 캐릭터 '데미우르고스 세이란' 이미지 (사진제공: 메이저나인)
메이저나인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이 새로운 동료와 이벤트 던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한 메이저나인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 참가를 비롯해 스팀 출시, 서비스 이관 1주년 캠페인 등 향후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데미우르고스 동료 '데미우르고스 세이란'이 추가됐다. 암속성 속도형 캐릭터인 데미우르고스 세이란은 타락한 성녀 콘셉트로, 성녀와 마신의 두 가지 모습을 전환하며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 체력 조건에 도달하면 마신으로 각성하며, 이때 적 전체를 공격하고 '응징' 효과를 부여하는 동시에 아군을 강화하는 지원 능력도 발휘한다.
신규 이벤트 던전 '꽃이 지는 백일몽'도 함께 열렸다. 이용자들은 세이크리드의 사도 세이란과 특별한 원정을 떠나며, 평소와 다른 세이란의 숨겨진 이야기와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기간 한정 던전에서는 미션과 클리어를 통해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성장 재화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출석 이벤트, 일일 미션, 럭키 캡슐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데미우르고스의 부름'을 포함한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데미우르고스 동료 세이란과 함께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벤트 던전과 다양한 보상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비스 이관 1주년 캠페인과 스팀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저나인은 오는 10월 아우터플레인 서비스 이관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PC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해 스팀 출시를 준비하며 서비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에 아우터플레인을 출품하여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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