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가 13일 사전 판매 시작과 함께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오른 뒤, 6일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18일 진행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게임플레이 심층 영상을 통해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협과 스팀펑크를 결합한 쿵후펑크 콘셉트의 액션 RPG다. 주인공 ‘혼’은 살인 누명으로 인해 배신당하고 심장에 치명상을 입었지만 신비한 치료사를 통해 목숨을 건진 후 66일의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혼은 남은 시간 동안 치료법을 찾는 것과 동시에 무림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친다.
18일 공개된 신규 영상에서는 모험의 무대인 '팡젠'과 탐험 시스템이 소개됐다. 게임은 오픈월드는 아니지만 비선형적이며, 지도를 기반으로 여러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곳곳에서 부가 퀘스트와 보물을 찾을 수 있다. 발견한 주요 거점에는 '봉화' 시스템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무기와 전투 시스템에 대한 세부 정보도 함께 다뤄졌다. 전투에는 30종의 주무기와 25종의 보조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중에는 회피를 강화하는 취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쌍검, 방패를 부수는 철권과 망치, 다수를 제압하는 타이거 캐논 등 다양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무기를 강화하면 고유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부적 사용시 무기 레벨을 초기화하고 재료를 돌려받을 수 있어 새로운 빌드로 갈아타기도 어렵지 않다.
▲ 게임플레이 및 스토리 심층 소개 (영상출처: 팬텀 블레이드 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
▲ 팬텀 블레이드 제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난이도는 4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직관적인 플레이에 집중한 '웨이페어러', 적절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패스브레이커’, 보스가 플레이어의 간격 조절과 습관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헬워커'가 있다. 최고 난이도인 '66일 모드'는 66일 카운트다운을 직접 적용하며, 캐릭터가 죽을때마다 날짜가 줄어 모두 소진되면 영구적인 죽음으로 처리된다.
한편, 앞서 13일 공개된 사전 주문 트레일러에는 액션 배우 견자단이 직접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견자단은 주인공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서 게임 액션 전반을 총괄한다.
▲ 사전 주문 트레일러 (영상출처: 팬텀 블레이드 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
그 외에는 소울라이크 신작 모탈 셸 2가 사전 플레이를 시작하며 1위를 차지했다. 메타크리틱 매체 평점 84점으로 호평을 받았는데, 스팀에서도 전작의 ‘복합적’을 넘어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 중이다.
▲ 8월 18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피크가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째 10만 명대를 지키며 순위권을 유지했다. 팰월드는 25만 6,387명으로 소폭 감소해 5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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