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s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 출품된 타이틀 중 최고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먼저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최종 수상작은 심사 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거쳐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26일 오후 4시(한국 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에픽 부문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게임을, 최고의 PC 게임 부문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선사한 작품을 선정한다.
▲ 붉은사막 스크린샷(사진제공: 펄어비스)
▲ 에픽·최고의 PC 게임 후보 게임 (사진제공: 펄어비스)
현재 스팀에서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포함한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패치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해외 시장조사기관 서카나는 붉은사막이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글로벌 시장 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는 2026년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펄어비스는 8월 26일부터 30일(현지 시간)까지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PC 환경에서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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