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런트 힐: 타운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코나미)
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심리적 공포 게임 사일런트 힐(SILENT HILL) 시리즈 최신작인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의 예약 판매를 9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정식 판매는 9월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신작은 시리즈의 핵심 정체성인 심리적 공포를 유지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새로운 배경은 1996년 스코틀랜드의 안개 낀 거리, 세인트 아멜리아이다. 게임 속 세인트 아멜리아는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현실과 환각이 교묘하게 맞물려 자기 성찰, 상실, 인과에 얽힌 이야기를 전달한다. 심리적 공포와 함께 깊이 있는 내러티브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주인공 사이먼은 세인트 아멜리아에서 다양한 적과 마주하며 생존해야 한다. 이용자는 근접 무기를 사용한 전투, 공격 방어, 화기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 등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숨기거나 주변 환경을 활용해 적의 위치를 추적하고 주의를 돌리는 은신 플레이도 가능하다.
▲ 사일런트 힐: 타운폴 영상 (영상출처: 사일런트 힐 공식 유튜브 채널)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상징인 라디오는 휴대용 텔레비전 CRTV로 돌아와 위협 감지, 이야기 단편, 수수께끼 단서 등을 신호로 수신할 수 있으며, 이 요소들은 긴밀하게 얽힌 내러티브 중심 퍼즐을 통해 과거 사건을 재현하고 마을의 일상을 엿보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활용된다.
이 게임은 시리즈 최초 전체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사이먼의 눈을 통해 안개로 뒤덮인 마을을 직접 체험하며, 제한된 시야 안에서 극한의 긴장감과 몰입감 있는 심리적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버전 예약 구매 시 'CRTV 스타일: 녹슮'과 PS5 독점 특전인 'CRTV 스타일: 해변 에디션' 꾸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 예약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진행된다.
▲ 사일런트 힐: 타운폴 패키지 구성품 (사진제공: 유니아나)
▲ 사일런트 힐: 타운폴 스크린샷 (사진제공: 코나미)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