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온 어비스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비우게임즈(Veewo Games)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Neon Abyss 2)’를 오는 10월 8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토브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선보이며,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같은 날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네온 어비스 2’ 정식 출시일은 앞서 '도쿄 게임쇼 2026' 기간 중 진행된 'PC 게이밍 쇼 도쿄 다이렉트'에서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됐다. 2025년 앞서 해보기로 처음 공개된 이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치명적인 카니발’, ‘빛을 훔치는 그림자’와 같은 대형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바 있다.
게임은 픽셀 아트로 구현된 사이버펑크와 신화가 공존하는 ‘어비스(심연)’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충직한 동반자 해치몬(Hatchmon)과 함께 낡고 새로운 신들을 향해 칼날을 겨누는 복수의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에는 신규 보스, 무기, 접사, 에이전트, 플레이 모드 등이 꾸준히 추가되며 콘텐츠가 확장됐다.
정식 버전에서는 새로운 최종 보스인 ‘허영의 신 테이아(Theia)’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테이아는 태초의 티탄 중 하나이며, 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깨진 거울과 날카로운 보석, 찬란한 네온 오라가 뒤섞인 강력한 형상을 지닌 이 보스는 세 단계에 걸친 전투에서 공격마다 섬광과 파열음으로 감각을 교란하며 한층 긴장감 있는 도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정식 출시에 맞춰 한국 공동 퍼블리싱 파트너로서 마케팅 활동과 한글화 품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스토브 및 스팀 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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