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15일,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World of Warcraft: Midnight)에 12.1.5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공격대와 초대형 구렁, 야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1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 이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울라텍의 패배로 속박이 약화되면서, 고대 아마니 가 봉인했던 크트락시 장군 키식스가 풀려났다. 플레이어들은 신규 단일 우두머리 공격대 '키식스 해방'에서 속박에서 풀려난 크트락시 장군 키식스와 맞서게 된다. 이 공격대는 이야기 모드와 일반, 영웅, 신화 난이도로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초의 초대형 구렁인 '킨도잔의 미궁'이 추가됐다. 수백 년간 봉인되었던 고대 아마니 묘역이 개방되자, 유물을 노리는 약탈자들과 썩은가지 부족이 내부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묘역에 안치된 영혼들은 침입자들을 처단하며 이곳을 수호한다. 플레이어들은 동료 발리라 생귀나르와 함께 미궁을 탐험하며, 전용 성장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능력을 해제하고 신화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야외 이벤트 '아퀴르 침공'은 영원노래 숲과 줄아만 전역에서 진행된다. 매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개 이벤트를 완료한 뒤 우두머리 전투에 돌입하는 방식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쐐기돌 신화' 2시즌도 재개되어 플레이어들은 신화+ 공략 능력을 시험하고, 해당 시즌 평점 3,600점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즌 중반 콘텐츠 '승천의 맹독성'도 추가됐다. 신규 퀘스트를 통해 '승천의 맹독'을 모아 최대 강화된 시즌 2 영웅 및 신화급 장비의 아이템 레벨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어, 새로운 성장 목표와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업데이트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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