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펜더봇츠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루 브레인 게임즈)
블루 브레인 게임즈와 컬리전 게임즈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맞춰 '익스펜더봇츠(Expendabots)' 체험판을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 이 게임은 1명에서 4명까지 즐길 수 있는 협동 탈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섬과 던전을 탐험하며 전리품을 수집하고, 섬이 사라지기 전에 분대원들과 함께 탈출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취약하고 열세에 놓인 로봇으로, 적들이 근접 음성 채팅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조용히 움직여야 한다. 익스펜더봇츠에서 플레이어는 커스터디 존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섬과 그 아래의 버려진 던전에서 귀중한 기술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은 로봇이 된다. 모든 던전은 긴장감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적들은 시야나 소리 또는 둘 모두에 반응한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어둠 속을 몰래 이동하고, 조명을 끄고,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숨고, 계획이 실패했을 때는 도주해야 한다.
▲ 익스펜더봇츠 체험판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블루 브레인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탐험 중 팀원이 쓰러질 경우, 익스펜더봇의 기계 심장은 새로 3D 프린팅된 신체로 스스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팀원들은 이 심장을 회수하여 분대를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익스펜더봇은 현장 제작을 위한 휴대용 3D 프린터를 소지한다. 플레이어는 필라멘트를 수집하여 장비, 비상 전원 셀, 적을 유인하는 미끼, 그리고 난감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프린트하고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체험판은 1명에서 4명까지의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스팀 버전으로 제공된다. 바이오랩 던전, 조작법과 제작, 탈출 방법을 다루는 튜토리얼, 그리고 레벨 5까지의 진행을 포함한다. 특히 적들이 플레이어의 근접 음성 채팅을 들을 수 있는 기능과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섬 및 던전이 특징이다. 휴대용 3D 프린터를 활용해 장비와 현장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기계 심장을 통해 팀원이 다시 합류하거나 회수될 수 있는 익스펜더봇의 시스템도 구현되었다. 탐험 시작 지점인 비행선(Airship)도 체험할 수 있다.
▲ 익스펜더봇츠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루 브레인 게임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