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운 신규 지역 '호타' 이미지 (사진제공: 넷이즈게임즈)
넷이즈게임즈와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무협 게임 연운(Where Winds Meet)에 11월 14일 신규 지역 '호타'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지역 호타에서는 전쟁으로 상처 입은 변경 지역의 모습이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피란민들의 행렬 속 무너진 국경을 넘어 밀려드는 북방 침략자들과 맞서는 중도교 혈전을 통해 게임 속 전쟁의 역사에 몰입하고 의협의 의미를 고민해볼 수 있다. 명령에 저항하는 병사와 난민을 숨겨주는 이름 없는 의인들까지,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환경에 맞는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전투 및 월드 보스 콘텐츠도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신규 진수전 '호타하'에 참가해 거란 장군 '소한'과 맞서 싸울 수 있으며, 신규 월드 보스 '천애객-병선'과 거란 주술사 '야율아불리'도 만나게 된다.
와호장룡에 참여했던 무술 감독 원화평이 총괄한 신규 무술 '쌍창술'도 체험할 수 있다. 경량 창은 강력한 공격을, 무거운 창은 반격에 특화된 무기이며, 전용 양손 무기 스킬을 통해 무기를 유연하게 전환하며 고속 콤보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두 가지 새로운 보드 게임 모드인 '경주사위놀이'와 '강호 대국'도 공개될 예정이다.
연운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특별 프리뷰 방송을 11월 3일 진행한다. 이 방송은 연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호타 지역 전장 상세 설명, 게임 플레이 분석 및 글로벌 이벤트 내용이 상세히 공개될 계획이다. 11월에 진행될 글로벌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는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출시 이후 가장 풍성한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연운은 11월 15일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11월 19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 연운은 지스타 제2전시장에 위치한 체험 부스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활발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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