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타풀트 게임즈)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인디 스튜디오 카타풀트 게임즈(Katapult Games)는 지난 28일 1인칭 농구 게임 '덩크(DUNK)'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스킬과 팀워크, 물리 엔진이 결합되어 스포츠 실력과 더불어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을 연출할 예정이다. '덩크'는 2027년 PC 스팀(Steam)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덩크'는 기존 농구 게임의 관점을 벗어나 1인칭 시점으로 코트를 경험하게 한다. 실제 농구와 유사하게 쉽게 배우고 플레이할 수 있지만, 기본기를 마스터하면 더욱 깊이 있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조작 능력이 중요해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모든 패스, 리바운드, 장거리 슛이 물리 엔진 기반으로 구현된다. 기존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스크립트 기반의 애니메이션 대신 물리적인 움직임을 강조하여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했다.
▲ 덩크 발표 영상 (영상출처: 덩크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중요한 3점 슛을 성공시키거나, 동료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에는 팀원과의 하이파이브를 위한 전용 버튼도 포함되어 있다. 반대로 쉬운 레이업 슛을 놓치는 등 개인적인 실수의 순간 또한 게임 플레이의 일부로 작용한다.
'덩크'는 '스쿨야드', '문', '정글' 등 다양한 코트를 배경으로 빠른 템포의 1 대 1, 2 대 2, 3 대 3 매치업을 지원한다. 각 코트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친구나 라이벌과 함께 캐주얼 또는 경쟁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솔로 챌린지 모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연습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코트사이드에 머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최신 버저비터 득점을 상기시킬 수 있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새로운 코스메틱 아이템, 특전, 이모트 등을 획득하여 캐릭터를 꾸미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덩크'는 2027년 PC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카타풀트 게임즈는 향후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덩크 스크린샷 (사진제공: 카타풀트 게임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