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세이브 버밍엄 스크린샷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와 오션 드라이브 스튜디오는 10월 28일, 물리 기반 좀비 서바이벌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God Save Birmingham)'의 2차 공개 테스트를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중세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 2차 공개 테스트는 지난 6월 진행된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두 번째 기회가 될 예정이다. 1차 테스트에는 6만 7,000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참여했으며, 당시 게임을 체험했던 복귀 유저들은 이번 2차 테스트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11월 2일부터 '갓 세이브 버밍엄'의 스팀(Steam) 페이지에서 '접근 요청(Request Access)' 버튼을 클릭하여 즉시 참여할 수 있다.
2차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협동 플레이(co-op)의 알파 빌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중세 시대 환경에서 생존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 좀비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동안 플레이어에게 추가적인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요리 방식 확장, 제작 아이템 추가, 새로운 무기 사용 등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오션 드라이브 스튜디오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기반으로 여러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좀비 유형에 따라 공격성과 행동 양상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옷의 재료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다른 수준의 보온 효과를 제공하도록 변경됐다. 더불어 더 많은 종류의 문과 창문을 바리케이드로 막거나 잠글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의 2차 공개 테스트는 11월 3일 오전 8시(한국 기준)에 시작된다. 테스트는 11월 10일 오전 3시(한국 기준)에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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