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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트릭스 10월 5주 차 2025.10.27~2025.11.02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세계
최고의 권위 대회인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대표 2팀이
연이어 최종 결승에 진출하며,
이번
결승은 사실상 대한민국 내전이라 불릴 세계적인 맞대결이 성사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FC온라인은 지난 1일부터
접속만으로 스쿼드를 강화할
수 있는 라이트 버닝을 시작하며
이용자들의 게임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매일 접속 및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강화
확률을 높여주는 강화 부스트도 함께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PC방에서는
추가 보상과 혜택이 제공되어,
집에서보다 더 높은
단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강화 시도 횟수도 늘어나 주말 동안 PC방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니지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클래스의 스킬 리밸런싱과 신규 스킬을 추가했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아이템도 함께 지급했다. 더불어 서비스 27주년 기념 이벤트가 계속 진행 중이며,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PC방 오프라인 행사와 PC방 플레이
시 아이템
강화에 필요한
재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에 따라 플레이 시간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승세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터널
리턴은 지난 30일 신규 실험체 블레어를 공개하고, 할로윈
시즌을 맞아 맵 전반을 할로윈 분위기로 재구성했다. 특히 블레어 출시를 기념해 게임 플레이 시간 달성 및 스페셜 컬렉션 완료
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신규 실험체 블레어는 기존 세계관 및 콘셉트와의 조화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낮은 단순·명확한
보상 구조 덕분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FC온라인이 금주의 HOT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FC온라인은 1일부터
진행된 라이트 버닝 이벤트
효과로 사용 시간이 뚜렷하게 상승했다. 접속
및 플레이 시간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고, PC방
한정 추가 혜택도 더해지면서 PC방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클래스 25DP를 출시해
실제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선보이며, 현실
축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C온라인의 10월 5주차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 순위 3위, 장르 내
순위 1위에 랭크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8.50%, 장르 내
점유율
98.17%을
기록했다. 
 
  
 *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8,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따라 3,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원본을 다운로드받으시면 더욱 자세한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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